[연수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의 한줄 소감입니다.]
‘인간은 공간을 만들고, 공간은 인간을 만든다.’ 한층 따뜻해진 급식 공간에서 아이들의 마음도 따뜻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양각색의 꽃들이 선생님들의 손길을 만나 멋진 작품으로 탄생했습니다. 한 송이, 한 송이 그 자체로도 예쁜 꽃들이었지만 함께 어우러질 때 진가를 발휘하네요.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학교 공간 안에 서로에 대한 물리적 거리뿐만 아니라 마음에 거리도 멀어지게 했는데,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과 꽃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는 참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수를 통해, 학교 공간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조금의 변화로 안정감과 쉼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흥미있었습니다. 좋은 연수 감사드립니다.

전문가 선생님들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 덕분에 급식실을 한층 더 밝고 아름답게 꾸밀 수 있었습니다. 급식실을 운영하는 영양교사로서 직접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고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연수 받는 사람은 받는 시간 내내 몸과 마음이 즐겁고 결과물을 보는 사람은 보는 사람대로 힐링이 되는 유익한 연수입니다. 

오랜만에 꽃들과 함께 몰입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마음도 산뜻해졌답니다~~  가운 급실실이 저희가 만든 작품?으로 환하게 되어 뿌듯했구요^^ 감사합니다. 

제가 직접 만드는 과정도 힐링이었지만, 작품이 급식실에 배치되어 있으니깐 뿌듯합니다. 아이들 학교 생활에 작은 활력을 제공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꽃과 함께.. 마음도 힐링이 되고 함께 작업한 작품으로 학교의 공간을 화사하게 만들 수 있어서 뜻깊어서 좋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