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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연수원이 경기도교육 모두의 연수원인 이유...
작성자 : 이정석 작성일 : 2021-11-08 08:31:01 조회수 :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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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그리기 자율기획연수를 마치고 
참여 과정과 소박한 후기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자율기획연수 이게 뭐지? 시작부터 처음 들어보는 신선한 느낌으로 다가온 연수였습니다.
연수 내용을 펼쳐보니 다채로운 뷔페식같은 프로그램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었습니다. 물론 저희 학교에선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고 싶었지만 딱 하나만 선택이 가능하고 이마저 채택이 되어야 참여할 수 있었지요 
발표가 되던 날 너무 기뻤습니다. 예전에 요가 및 힐링연수도 참가해 본적이 있었지만, 
벽화그리기 연수라 제목부터가 남달랐습니다. 우선 학부모님과 학생을 선발하고 참가한다는 선생님들도
자제시켜야 할 정도로 인기 였습니다~ 이렇게 현장에 꼭 필요하고~ 또 참신한 연수를 기획해 주신 정태회 연수원장님과 담당 김현미 연구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학교에서는 벽화그리는 과정을 진행하며 학부모님과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많은 래포가 
형성되어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평화연수원이 경기도교육에 관여하는 모든 분들의 연수원인 이유를 새삼 깨닫게 되었구요 
아래 저희 학교 참여한 분의 일부 소감을 옮겨 봅니다.
□ 행사에 참가한 6학년 추** 학생: 선생님 제가 졸업한 후에도 이 벽화가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고 행복하다.
□ 김** 학생: 수업 마치고 학교에서 벽화그리기 활동을 하니 재미있고 신났다.
□ 이** 선생님: 톰소여 모험에 나오는 담장 페인트 칠을 왜 아이들이 물건을 주면서 서로하려고 했는지 알 수 있었다. 재미있었고 내가 학교를 위해 뭔가 남길 수 있다는 것이 좋았다. 
□ 김** 선생님: 처음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 경험이라 신선했고 학생들과 어우러져서 그리니 동심으로 돌아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다. 또한 동암초에 나의 발자취를 남길 수 있어서 뿌뜻했다.
□ 최** 선생님: 동암초등학교에 있는 벽화가 동암을 거쳐가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마음의 고향이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하게 되니 흐믓하다.
□ 이** 선생님: 올해 5년차이어서 내년에 학교를 옮겨야 하는데 내가 떠난 후에도 벽화가 남아 있다니 감동이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평화 연수원에 감사드린다.
□ 이** 학생: 학교에서 벽화를 그리거나 페인트칠은 처음 해봐서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 김** 학생: 선생님 제가 벽화 가운데 있는 새와 나뭇잎을 그렸습니다. 기억해 주세요~ 앞쪽에 비어있는 벽에도 벽화그리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안** 선생님: 사슴의 눈을 그리면서 화룡첨정을 떠올렸고 순간 손이 떨리기도 했습니다. 살면서 이런 행복한 떨림의 순간을 몇 번이나 더 맞이할지는 모르겠지만, 벽화그리는 순간만큼은 집중과 함께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 이** 선생님: 전담시간이 있어 참여했구요 나뭇잎과 사슴에게 옷을 입혔습니다. 의외로 재미있었고 친환경 페인트라 그런지 냄새가 향기로 다가와서 더욱 좋았습니다.
□ 한** 학부모: 학교에서 벽화그리기를 한다고 했을 때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선생님과 아이들이 한 마음이 되어 그리는 모습을 본 순간 힘이 났습니다. 벽화그리기라는 활동을 통해 동암초가 하나가 되는 것 같아 이런 뜻깊은 행사가 더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박** 선생님: 내가 색칠한 그림들을 보며 아이들이 항상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우리반 아이들에게도 벽화를 빨리 보여주고 싶다.
□ 양** 선생님: 올해는 전담이어서 과학전담실에서만 머물렀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밖에 나와 동료 교사와 함께 벽면을 색칠하니 신규때 마음으로 돌아간 것 같아 기뻤다. 다 색칠하고 보니 겨울 풍경이 가을 틈으로 나오는 것 같아 엄청 멋졌다.
□ 박** 선생님: 직접 학교의 벽화를 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되어 좋았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어 즐거웠고 보람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을이 지나기전 뜻깊고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행복했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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